벌써 텀3도 끝나고...
(이번 텀은 정말이지 쏜살같이... 지나갔다... 겨울인데 여느 겨울처럼 춥지도 않고 비도 안오고 최악의? 바이러스들의 유행으로 꼬맹이 반 애들은 돌아가며 기본 3일 이상씩 결석하며... 아트 페스티발 준비... 공연을 마지막으로 텀3는 끝났다.)
이주간의 방학... 시~작!
이번 방학 꼬맹이랑.
첫주는!
1. Taronga Zoo
2. Powerhouse Museum
3. Sydney Observatory
4. Captain Underpants 영화보기
5. 도서관
두째주는?
- 실내 놀이터
- 학기 중 못 봤던 다른 학교 친구들 만나고
- 쉬고 놀고 먹고 뒹굴뒹굴..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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